안녕하세요~ 마룽입니다!!
18.01.29 -런던 4일차, 독일 1일 차입니다!!
공항에 오후 7시 20분쯤 도착했어요!!
어두컴컴했네요.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분위기가 어두웠어요.
Flughafen -> mainzhauptbahnhof 역으로 갔어요.
친구 동생이 프랑크푸르트에 대해서 잘 알아서 따라다녔습니다.
데일리 티켓이란 게 있어서 데일리 티켓 뽑았습니다.
5인까지 한 번에 쓸 수 있는 거고요. -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티켓이라고 합니다.
16.6유로 나왔습니다. - 저희는 5인짜리 끊어서 썼습니다.
데일리 티켓 모르는 분이 자기도 끼어달라고 막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..
조심하세요~
숙소 가기 전에 장 보러!!
역 근처에 2군데 있었는데
1곳은 물이 싸고, 1곳은 고기가 싸고 해서
2군데 아침에 먹을 아침식사용 장을 다 봤습니다.
Eisgrub stein(수제 맥주)
Brewmasters beef goulash / Schnitzel Wiener Art
The Big, Crispy Eisgrub Pork Knuckle(학센)
배고픈 나머지 숙소에 짐을 놔두고.. 바로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.
가게 이름은 "Eisgrub-Bräu"라는 곳입니다.
구글 평점은 4.3점입니다!!
저녁시간도 아니었는데 사람이 많았어요!! 대박's
이 집 수제 맥주인 Eisgrub stein을 시켰습니다.. 맛있었습니다..
Brewmasters beef goulash는 메시 포테이토랑 찹스테이크 느낌이었어요. 메시 포테이토 존맛탱
Schnitzel Wiener Art는 돈까스에 버섯소스 부은 느낌? 소스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었을 거 같아요.
The Big, Crispy Eisgrub Pork Knuckle는 학센이에요..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#존맛탱..
제대로 된 #겉바속촉!! / 진짜 독일 슈퍼 학센 맛 집!!
학센은 5점 주고 싶네요..
Weißliliengasse 1A, 55116 Mainz, 독일
먹고 바로 숙소로 가서 휴식!!
독일(프랑크푸르트)는 순례길 가기 전 휴식하는 국가여서 한 게 많이 없네요 ㅎㅎ
끄읐!!
다음 포스팅에 보아요~ 여러분